언제 읽어도 지루하지 않은 책!!
어느덧 5권. 이번책의 메시지는 책임에 관한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20년의 일과 함께 떠오른 그때의 일로 탄생한 이번 책. 엄마 시추 한 마리와 새끼 강아지 사이 이야기. 그 모티브로 시리즌5가 나온것이라 한다.
이름 없는 개로 시작된 사라진 새끼 강아지 한마리.
새끼 강아지를 지키고 싶었던 이름 없는 개의 믿음, 그리고 엄마 개로서의 책임감은 이 책을 읽는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무적이의 거짓말로 시작된 번개와 대장의 누명.
그 진실은 무엇일까? 진짜 대장과 번개가 그 죽은 새끼 강아지를 물고 간 것이었을까? 아님 어딘가에 살아 있는 것일까?
그리고 이 책에서 그 사건을 풀 단서를 쥐고 있는 파란 눈을 가진 루키라는 검은 고양이의 등장.
결말을 얘기하자면 해피 엔딩 반, 새드 엔딩 반이다.
이름 없는 개는 교통사고 후유증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중에 천개산 들개 패밀리의 도움으로 사라진 새끼 강아지를 찾는부분과 오해를 벗는것에는 해피 엔딩이지만 그런데 이름 없는 개. 그 좋은 기쁜 소식을 두고 눈을 감는 부분은 새드 엔딩이다.
새끼 강아지는 다행히도 파란색 식빵 아저씨 집에서 살게 되었다. 무적이는 떠돌이개들 사이 외톨이가 되어 버렸다. 번개와 대장에게 누명을 씌웠지만 이름없는 개의 죽어가는 새끼 강아지를 보고 빗속에 그냥 두지는 않았다.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면 좋았겠지만 어디 그 성격 가겠냐는 내 생각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시리즈6편이 나온다면 점점 나아지는 무적이를 보고싶을 뿐이다.
'특별한서재 신간 평가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