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인 저자가 몸이 아팠던 후에 자기를 돌보고 위해주는 방법을 고민하며 지은 책이다. 이 책은 참고로 자기계발서지만 실용책이라 볼 수 있다. 저자가 유튜브 강의와 병행하여 보도록 책을 지었다고 하니 유튜브도 같이 참고하는게 좋겠다.
특히 이 책을 추천하는 건 자기 확신이 부족할 때, 자신감이 도통 생기지 않을 때, 나에 대한 비난이 힘들 때이다. 힘들 때 읽는다면 약처럼 빛처럼 다가올 것 같다.??
이 책은 총 9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챕터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과 명상법을 알려준다. 챕터 한 개는 한주 분량이라 9주 동안 꾸준히 따라갈 수 있다.
나는 9장이 기억에 남는다. 나의 효용을 다른데서 찾지 않고, 무얼 행동하는걸로 찾지 않는 것. 존재의 기여를 설명하는데 내가 이런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힘들다는 생각이 들 때 약처럼 꺼내볼 수 있는 책.
탄탄한 나의 집을 다져갈 수 있는 책이다.
#나를위한용기
#지나영
#특별한서재
#나의집을단단히하자
#타인no나yes
@specialbooks1 ?? 도서를 제공받아 감사히 읽고 리뷰합니다.??
@forest.of.reading 독서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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